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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베키스탄과 물관리 교류 확대

작성자
admin
작성일
2023-11-29 09:30
조회
54
한국수자원공사(K-water)는 우즈베키스탄과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교류 확대를 한다고 14일 밝혔다. 우즈베키스탄 물 교육 전문기관인 '물 아카데미 구축' 기본구상 수립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.

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14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딜쇼드 아지모프(Dilshod Azimov) 우즈베키스탄 상하수도공사(Uzsuvtaminot) 사장과 만나 우즈베키스탄 물관리 시설 현대화를 비롯해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교류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.

두 기관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물 분야 협력 파트너다.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개발은행(ADB)과 협력해 2021년부터 '우즈베키스탄 상하수도 역량강화 기술지원 사업' 등을 진행 중이다.

딜쇼드 아지모프 사장은 "우수한 기술과 다양한 경험을 갖춘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"며 "향후 물 관리 기술 지원과 역량강화 및 물 교육 전문기관 구축 등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"이라고 밝혔다.

딜쇼드 아지모프 사장과 경제재무부 공무원 등 관계자들은 19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해 인공지능(AI) 디지털트윈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한국의 최신 물 관리 시설을 살펴볼 계획이다. 정책 토론과 물 관리 현안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.

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"한국수자원공사는 타슈켄트에 중앙아시아지사를 운영하며 서우즈벡 상수도 개발사업 관리 및 상하수도 역량강화 기술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양국간 물 분야 협력 증진 및 국내 물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"며 "앞으로도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사업들이 계속해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"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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